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심형탁, ‘악플러’에 강력 경고…무슨 내용 악플 달렸길래

심형탁, ‘악플러’에 강력 경고…무슨 내용 악플 달렸길래




심형탁이 악플러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악플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래메 “생일로 악플 다시는 분께 글 남깁니다. 제가 음력 생일을 보내던 양력 생일 보내던 제 마음입니다. 한 번만 더 이상한 글 남기시면 진짜 죄송하지만 제 인생 처음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심형탁은 그러면서 “캡처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인생입니다. 제가 빠른 78년생이라 그러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살던 상관하지 마세요. 한 번만 더 글 남기시면 진심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말해 많은 악플러들을 긴장시켰다.



한편 심형탁은 앞서 지난 2015년 9월엔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악플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인터넷을 끊었다”, 같은 해 11월엔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사람이 좋긴하지만 악플을 다시는 분들 때문에 사람이 무섭기도 하다”라고 말해 많은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