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VAV' 세인트반, "방탄소년단 존경..정말 뵙고 싶었다"

‘VAV’ 세인트반이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VAV 세인트반이 9일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비너스(Dance with me)’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오훈 기자




7인조로 재편된 보이그룹 VAV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비너스(Dance with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FAN(판)스퀘어에서 개최됐다.

개그우먼 장도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VAV 에이스, 바론, 제이콥, 세인트반, 에이노, 로우, 지우는 ‘비너스(Dance with me)’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VAV의 신보 ‘비너스(Dance with me)’는 아이오아이(IOI)-‘Whatta Man’, 태연-‘I’, 샤이니-‘뷰’와 ‘루시퍼’, 레드벨벳-‘덤덤’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타 프로듀서 라이언전과 DR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펑키한 비트 위에 메이저 풍의 멜로디를 더해 강한 중독성으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날 세인트반은 컴백 소식이 쏟아지는 와중에 만나고 싶었던 가수로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방탄 선배님들을 존경한다. 정말 뵙고 싶었다.”며 “항상 존경한다. 저희도 열심히 해서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후배가수로서 존경심을 밝혔다.

한편, VAV의 신보 ‘비너스’는 오늘 정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