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던 용인 전원주택 단독형 타운하우스 메종포레스트 자딘이 홍보관 오픈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수요자들의 대부분이 미취학 및 초.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형들이었으며. 최근 천리가 뜨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살기 좋은 천리와 남향에 들어설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총 100세대 규모로 30~43평 5개 타입인 메종포레스트 자딘은 단독형 전원 타운하우스로서 전원에 살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도시와 멀리는 떨어지고 싶지 않은 고객의 두 가지 필요를 위해 만들어진 형태이다. 또한, 주변에 숲이 형성 되어있고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메종만의 차별화된 설계로 넓은 마당과 테라스, 전세대 남향 및 남서향 배치와 숲 속에 내려앉은 지형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외벽은 실내 장식에 사용되는 고벽돌 타일, 리얼 징크의 품격있는 자재를 사용해 특화된 외관을 연출했으며, 각 세대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입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사생활 보호에 힘을 쏟은 더자딘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해 입주민 회의 및 카페로 이용 가능할 수 있고 음식물 분쇄 처리기를 각 세대별로 설치해 깨끗한 주방을 선사하고 있다.
단지 내 CCTV를 설치했고 홈 오토 시스템으로 방문객 확인 및 입, 출입 제어가 가능한 장점과 각 실마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쾌적한 실내 환경 및 난방비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LED 조명등과 일괄 소등 스위치로 인해 생활의 편의를 더했다. 여기에 도시가스가 제공되므로 난방비 절약에 기여했다.
한편, 메종포레스트 더자딘이 위치한 곳은 처인구 이동면 천리로 향후 아파트 유입 및 교통망 확장과 신설이 예정되어 있고, 용인테크노밸리가 들어설 위치이므로 경제적 파급 효과 및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과 이동초, 용천초, 용천중 및 인근 대학교 다수가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끌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2~3억원대의 3층 규모의 타운하우스로 토지와 건물을 동시 개별 등기가 가능하므로 등기 비용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현재 계약금10%,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홍보관 방문 및 안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차 보라, 2차 서리와 마찬가지로 ㈜더케이건설이 직접 설계 및 책임 시공하며 무궁화신탁㈜이 분양 자금 관리를 맡아 고객의 자금을 입주 시까지 안전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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