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찹쌀떡 달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찹쌀떡 달인의 ‘전동방앗간’이 소개됐다.
70년 이상의 깊은 내공으로 빚는 한 인천 떡집의 찹쌀떡은 달인만의 노하우를 통해 입안에 이물감이 남지 않고,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일품이다.
특이하게도 하루만 지나면 찹쌀떡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게 이곳의 자랑이라고 한다.
그건 바로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100% 일등품 찹쌀떡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곳은 인천광역시 중구 전동 18-1에 위치해 있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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