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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나이, 40이 넘었다고? 헉 소리 나는 ‘최강 동안’ 깜찍 셀카 공개…곧 드라마 복귀!

최강희 나이, 40이 넘었다고? 헉 소리 나는 ‘최강 동안’ 깜찍 셀카 공개…곧 드라마 복귀!




최강희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배우 최강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다가 또 만나자옹”이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최강희는 허리를 숙인 채 고양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투명한 민낯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41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만들었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을 통해 1년여 만에 복귀할 예정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 비공식 대리수사 콤비 최강희-이원근이 출연한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이다.

배우 최강희와 이원근은 각각 신 내린 듯한 예리한 추리력을 지닌 유설옥과 그녀의 비공식 수사를 물밑에서 돕는 꽃미남 파출소장 홍소장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영된다.

[사진=최강희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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