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직원들이 야외 CCTV를 이용해 특정인을 연속 추적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ETRI는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교통·치안에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CCTV를 개발하기로 했다. 개발이 완료되면 교통사고와 범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사진제공=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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