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지창욱은 침대 위에서 베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지창욱은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많은 여성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둘만의 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상한 파트너’는 13일 노지욱(지창욱 분)이 은봉희(남지현 분)가 함께 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둘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공원에 나란히 앉아 있는가 하면, 지창욱은 남지현에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손수 알려주며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사진=지창욱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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