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현장 점검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2월까지 경기북부 지역 다중이용업소 3,108곳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위한 현장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소재해 있는 다중이용업소 전체 비상구 약 8,800여 곳 중 부속실형 비상구를 가진 업소 1,726곳과 발코니형 비상구를 가진 업소 1,382곳 등 모두 3,108곳이다.

김일수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 북부에서 단 한 건의 비상구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