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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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장소연, 깔끔한 블랙 커플룩 (박열 VIP 시사회)
입력2017-06-19 21:23:24
수정
2017.06.19 21:23:24
조은정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준혁, 장소연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박열’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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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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