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정상회담’ 왕심린 “중국선 길거리 음식도 스마트폰으로 구매”





‘비정상회담’ 중국이 스마트폰 하루 평균 사용시간 2위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스마트폰 하루 평균 이용시간에 대해 각국 비정상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중국은 평균 3시간 3분으로 5위인 한국을 제치고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중국 비정상 왕심린은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게 가능하다. 길거리 음식도 스마트폰으로 살 수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중국 유학생활을 한 이탈리아 알베르토도 “중국에선 요즘 현금 꺼내면 이상하게 쳐다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위는 평균 4시간 38분을 기록한 브라질이 차지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