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신흥 아시아의 상대적 매력 더 높아질 것”

- 신흥국으로 자금 유입 지속. GEM 펀드 자금 25주 연속 순유입. 3월 중순 이후 선진국향 펀드 자금 유입은 주춤. 신흥 증시로의 자금 유입은 이익 개선 덕. 2016년 이후 MSCI 신흥 전체 EPS와 GEM 펀드 자금 누적 추이 간 상관계수는 0.95.

- 최근 유가 변동성 확대로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EPS 증가율 하락세. 반면 6월 말 신흥 아시아 EPS 증가율은 19.1% 증가하며 신흥 전체 18.1%를 1년 3개월 만에 웃돌아. 단기간에 유가가 빠르게 반등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흥 전체 대비 신흥 아시아 EPS 증가율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을 것.

- 양호한 EPS 감안 시 Fed 정책 불확실성 및 일시적 달러 강세 등 이슈 속에서도 신흥 아시아의 상대적 매력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