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215억 원의 약 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 7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내 유수의 대학교 및 연구소, 제약회사 등에 감염 확산방지 및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캐시카우로 영위하고 있다”면서 “감염처리·멸균 제품판매 및 서비스 사업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인두유종바이러스(HPV)멸균기 국산화에 성공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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