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오하이오주에서 진행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집회 참석자가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오하이오에 모인 군중들은 엄청났고 기록을 깼다”며 “오하이오에서 매우 좋은 시간을 보냈고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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