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은 오늘 1일부터 KBS Cool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의 ‘후기왕’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 매주 화요일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벤은 ‘후기왕’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연기와 함께 맛깔나게 소개,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벤은 20일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 최낙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깜찍함과 유쾌함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던 터라 고정 게스트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벤은 ‘가요 코리아’, ‘정준영의 심심타파’,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등 다수 라디오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밝은 분위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벤은 지난 5월 한 달 동안 개최된 브랜드 콘서트 ‘2017 THE VIBE 展(2017 더 바이브 전)’을 성황리에 마친 후 지난달 20일 싱글 ‘달달해’를 발표, 꾸준히 팬들을 만나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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