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조선해양, 2,150억 규모 잠수함 핵심 장비 공급계약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과 ‘장보고-III 1차 사업 3번함’에 설치될 핵심 장비에 대한 2,15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장보고-III 사업은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전력인 3,000톤급 잠수함을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금까지 세 척의 잠수함이 건조 중이며 이번 계약에 따라 대우조선이 만든 장비는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3번함에 오는 2021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이 공급하는 장비는 세 가지 종류로 무기와 연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사진제공=대우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