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천우희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좀 남겨둘걸 함께 하는 배우, 스텝 한분 한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한 번 느꼈던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우희가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청순해 보이는 하얀 드레스와 대비되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도 함께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5일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을 통해 명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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