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로존 2·4분기 GDP 전기 대비 0.6% ↑

전년 대비로는 2.3% 증가

2011년 1분기 이후 최고치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 2·4분기 역내 국내총생산(GDP) 최종 확정치가 전 분기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의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 2·4분기 GDP 성장률 최종치는 전 분기보다 0.6%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시장 예상치와 일치한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증가해 2011년 1·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였던 2.2% 증가도 소폭 웃돌았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유로존, # GDP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