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효리네민박’ 아이유 “유인나와 개인 생활 중시해서 같이 살진 않아”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절친 유인나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서울 생활을 궁금해하는 이효리에게 “혼자 사는데 유인나 언니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되게 친한가 보다. 근데 같이 살긴 싫은가보다”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둘 다 개인 시간이 많이 필요해 같이 살진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아이유가 유인나가 36살이라고 하자 “난 얼굴밖에 몰랐는데 정말 동안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