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페이는 식당에서 점원이 가져다주는 주문서의 QR코드를 스캔해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10월 중에 시작한다.
가맹점 예약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 가맹점을 예약하면 스마트폰의 일정 관리 프로그램에 예약 내용이 반영된다.
초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뷰티 업종부터 시작해 예약 가능한 지역과 업종을 늘릴 계획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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