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 헤프너’ 사망 그는 누구? 남성용 성인잡지 창간 ‘토끼 머리 로고’ 미국인의 아이콘

‘휴 헤프너’ 사망 그는 누구? 남성용 성인잡지 창간 ‘토끼 머리 로고’ 미국인의 아이콘




28일 휴 헤프너가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피플 등 외신은 “매거진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가 사망했다”고 알렸다.

휴 헤프너가 창립한 ‘플레이보이’ 트위터는 이날 “미국인의 아이콘이자 플레이보이의 창립자 휴 헤프너가 91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1953년 ‘플레이보이’를 창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언론 재벌에 올랐다.



또한, 아들 쿠퍼 헤프너는 “아버지는 언론과 문화의 개척자이다. 시민의 자유권과 성해방 사회를 만든 선구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휴 헤프너는 27세였던 지난 1953년 남성용 성인잡지 플레이보이를 창간했으며 플레이보이의 토끼 머리 로고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상표 중 하나이다.

[사진=휴 헤프너 트위터]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