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테크, ‘바디힐링 6포인트’ 목어깨안마기 뜨거운 반응 눈길





안마의자브랜드 휴테크가 25일 NS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바디힐링 6포인트’ 목어깨안마기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해당 제품은 마사지계의 신의 손이라 불리는 김무열 원장의 노하우와 안마의자브랜드 휴테크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탄생한 신개념 마사지기로 온 가족 힐링 아이템으로 가장 선호가 높으며 추석 시즌을 맞아 효도선물 구매 고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바디힐링 6포인트’ 목어깨안마기는 6개의 고탄성 마사지 볼이 목과 어깨의 포인트(후두하근, 경추근육, 승모근)에 빈틈 없이 밀착되고 특허 받은 주무름 기능의(“주무름 기능을 구비한 목 마사지기” 특허획득 제10-1761095호) 3D 입체 마사지 모듈로 실제 손맛에 가까운 주무름 마사지를 구현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목과 어깨에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아이보리 라인 포인트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한 미니멀한 사이즈로 등, 종아리, 허리, 팔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에 가볍게 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조벨트를 이용해 의자나 차량용 시트에 거치하여 보다 안정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현대인의 니즈를 높게 충족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구매 후 실제 전환율 90% 라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었다.”며 “이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취향저격인 우수한 상품성이 주효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의 보다 나은 헬스케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