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람이 좋다’ 김원준, 의사 아버지 음악 반대해…

‘사람이 좋다’ 김원준, 의사 아버지 음악 반대해…




15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김원준이 과거 아버지가 음악을 반대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김원준은 “취미로 음악을 좋아하다가 음악을 전공하고 싶다고 예술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는 순간 문제가 커졌다”며 토로했다.

이어 “집에 오니 악기도 없어져있고 아버지가 반대하시더라. 아버지가 의사니까 그 쪽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원준은 “1위 트로피를 들고 갔는데 말씀 도중에 그냥 안 들으시고 일어나시더라”고 밝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