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에 엄친딸 세 자매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서는 최유리, 최유나, 최유솔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자매의 첫째 최유리 씨는 외국 항공사 사무장으로 재직 중이며 4개 국어 가능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둘째 최유나 씨는 2013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으로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또한 셋째 최유솔 씨는 2016년 슈퍼모델 대상 출신으로 이화여대에 논술 우수자로 합격한 뇌섹녀였다.
세 사람은 자신들을 뇌섹녀로 키워낸 부모님의 교육 방식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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