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창업단신]뚜레쥬르 '해피할로윈' 제품 출시 外

△뚜레쥬르, ‘해피 할로윈’ 제품 출시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할로윈 분위기를 더해줄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유령, 괴물, 호박 등 할로윈을 대표하는 아이템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러 콘셉트로 표현했다. ‘고스트호러타운’은 초코 시트에 블랙쿠키분말을 넣은 화이트크림을 바른 케이크 위에 앙증 맞은 유령모양 머랭과 박쥐모양 픽을 꽂은 할로윈 대표제품이다. 호박의 속을 파내 만드는 ‘해피할로윈’은 겉면을 호박 색상 크림으로 장식해 파티에 활용하기 좋은 케이크다. 짭조름한 베이컨과 볼로냐소스를 넣은 스크림(Scream) 표정 모양의 조리빵 ‘스크림 푸가스’와 달콤한 생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귀여운 유령 모양의 ‘쁘띠 크림번’도 선보인다.

△설빙 미니식빵 주부체험단 100명 모집





디저트카페 설빙은 디저트 메뉴인 ‘미니식빵’을 체험할 주부 체험단 100인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미니식빵이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주부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인 만큼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통해 시식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시식 체험단에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모바일 쿠폰을 일괄적으로 발송해 미니식빵을 시식할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단은 쿠폰을 통해 미니식빵을 시식한 후 제품 사진과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카페 ‘맘스홀릭베이비’ 후기 게시판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작성자 10명에게는 설빙 5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던킨도너츠 ‘그릴드 호떡도넛’ 선봬





던킨도너츠는 그릴에 구운 호떡 컨셉의 신제품 ‘납작한 그릴드 호떡도넛’을 출시했다. 쌀쌀한 가을철 즐겨 찾는 간식 중 하나인 씨앗호떡을 도넛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달콤한 호떡 필링 안에 호박씨·해바라기씨·땅콩·참깨 씨앗을 넣어 고소한 맛과 씹는 식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면 즉석에서 따뜻하게 구운 후 설탕을 묻혀 제공된다. 가격은 1,300원. 이번 신제품은 맛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분석하는 ‘던킨도너츠 도넛연구소 프로젝트’ 캠페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독특한 컨셉의 맛있는 도넛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갈릭홀릭’ 애슐리 신메뉴 17종 내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는 마늘 콘셉트의 신메뉴 17종을 출시했다. 주요 메뉴는 △블랙 갈릭 윙(평일 런치) △갈릭XO삼겹살(평일 디너, 주말) △크럼블 갈릭 치킨 스테이크 등이다. ‘갈릭 XO 삼겹살’은 부드러운 삼겹살에 중식XO소스와 갈릭칩 등을 얻은 그릴 요리로, 고추장크림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의 ‘블랙 갈릭 윙’은 흑마늘 간장 소스로 버무린 윙스틱에 바삭바삭한 브래드크럼을 얹었다. ‘갈릭 크럼블 치킨 스테이크’는 마늘소스로 마리네이드하여 구운 치킨에 갈릭 파마산 크럼블을 올린 치킨 스테이크로 토마토 살사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네네치킨-IBK기업은행 가맹점 대출 협약





네네치킨은 IBK기업은행과 가맹점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네네치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프랜차이즈 업계 처음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권의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네네치킨은 IBK기업은행에 100억원을 예탁한다. IBK기업은행은 이 자금으로 상생펀드를 조성한 후, 네네치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