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지우 측 "백미경 작가作 출연 확정 아냐…검토 중"(공식입장)

배우 최지우 측이 백미경 작가 신작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지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서울경제스타에 “최지우가 백미경 작가 신작 ‘우리가 만난 기적’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다”며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서경스타 DB




이날 한 매체는 최지우가 두 명의 여자 주인공 중 하나인 선해진 역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여자 주인공 조연화 역은 앞서 라미란이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 있는 그녀’를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힘쎈여자 도봉순’을 연출한 이형민 PD와 다시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한다. 편성은 미정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