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필름 얘술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거장 신상옥(1926∼2006) 감독을 기리는 독립영화 축제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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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강한 추위에도 평온한 미소' (신필름 예술영화제)
입력2017-11-18 15:46:31
수정
2017.11.18 15:46:31
조은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제1회 신필름 예술영화제가 개막했다.
배우 박규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회 신필름 예술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필름 얘술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거장 신상옥(1926∼2006) 감독을 기리는 독립영화 축제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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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름 얘술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거장 신상옥(1926∼2006) 감독을 기리는 독립영화 축제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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