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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학원, ‘중국어 단기대학과정’ 중국어 기초를 배우려는 직장인 수강생들에게 호응 높아





바쁜 시간을 쪼개 자기계발을 하려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활용도가 높고, 가장 인기 있는 중국어를 자기계발로 배우려는 이들이 많다. 최근 국내에서 중국어의 활용성은 단순한 외국어가 아니라 유학과 취업, 이직, 인사고과 등에서의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시사중국어학원은 직장인들의 중국어회화와 중국어기초의 빠른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어 단기대학과정’ 수업을 진행해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어 단기대학과정은 중국어 왕초보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의교재, CD, MP3파일, 미니북까지 구성품으로 제공해 중국어 입문부터 프리토킹까지 단기간에 이뤄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특히 소수정예 수업으로 중국어를 많이 말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수강생들에게 밀착관리가 가능해 회화 자신감을 빠르게 높여주며, HSK필수 어휘 중심의 수업교재로 중국어 기초를 배우면서 HSK 시험대비까지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PC/모바일을 통한 동영상 강의 제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예습 및 복습이 가능하여 무한 반복 학습 환경을 제공해 직장인들의 경우 일상 중 짬을 내 공부하기에도 제격이다. 수강 시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교차수강제도를 이용하면, 외근이나 회식, 출장을 가야 할 때도 강의를 놓칠 우려가 없다.



시사중국어학원 관계자는 “직장인 수강생들은 평일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 주말반 수업을 주로 선호한다”라며, 주말반 수업도 중국어 단기대학과정 평일반 못지 않은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직장인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강의 유효기간은 10개월로, 야근이 많아 수강이 어려운 달은 휴식기간을 가진 후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실력 있는 강사진들의 철저한 학습관리와 단계별 진급테스트로 철저하게 실력위주로 진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배웠던 중국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진급 테스트 불합격 시에는 기존 강좌를 무료 재수강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사중국어학원은 직장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강료를 최대 12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자체 직장인 수강료 환급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어 단기대학과정 수강생 중,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환급이 이뤄지며, 12월 강의의 경우 11월 27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시사중국어학원 중국어 단기대학과정 12월 수강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강남/신촌 타임테이블을 참고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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