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발칙한 동거’ 최정원, 매너 김승수에 “오빠랑 결혼할 여자는 좋겠다”





‘발칙한 동거’ 최정원이 김승수를 설레게 했다.

15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최정원이 김승수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원은 김승수에게 “오빠 몇 년 만이야?“라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03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만난 이후 14년 만에 재회한 것.



이어 두 사람은 마트로 장을 보러 가기로 했고 김승수는 “너 쓰라고 비워놨어”라고 신발장을 가리켰다.

이에 최정원은 “오빠 되게 배려남이다. 오빠랑 결혼할 여자는 되게 좋겠다”라고 말해 김승수를 설레게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