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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무무, 신규 가맹 사업인 전국 영어교습소 모집

“영어를 못하는 아이가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





2005년 국내 첫 랩스쿨 형식의 영어학습관을 만든 초등영어 전문 잉글리쉬 무무(회장 김성수)가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잉글리쉬 무무 영어교습소’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잉글리쉬 무무 관계자에 따르면, 영어교습소는 지속되는 불황과 치열한 학원 경쟁 상황에서 초기 시설투자 부담과 운영, 관리의 어려움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소자본 창업자와 기존 학원 운영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사업 예비 창업자와 기존 학원 운영자들도 계속 변화하는 학습환경,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이에 최적화, 차별화된 학습 프로그램 및 체계적 지원을 제공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이 점에서 잉글리쉬 무무 영어교습소는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 사업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혁신적인 학습 시스템과 프로그램의 특허 취득, 한국영어교육학회, 아시아영어교육학회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와 함께 학생들의 높은 학습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잉글리쉬 무무는 2018년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2015년부터 '자기주도형 완전학습 시스템 ? 스마트무무'를 보급하여 학습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은 지능형 워크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 능력에 맞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고 학습 결과에 따라 반복 학습은 물론, 입체적인 평가가 가능한 잉글리쉬 무무만의 특허받은 스마트학습 시스템이다.

아울러 실용영어 중심의 교육정책에 맞춰 아이들의 효과적이고 느껴지는 영어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 말하기 전문 프로그램 ? 센텐스 컨피던스(Sentence Confidence)'를 출시했다.

스마트무무 시스템을 통해 초, 중,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 문장을 즉시 말 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어 현재 학습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쉬무무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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