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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급 노화 원인 ‘안와감압술’ “살 날 얼마 안 남았다” vs “잘 지내고 있다” 사망설까지?

이연걸 급 노화 원인 ‘안와감압술’ “살 날 얼마 안 남았다” vs “잘 지내고 있다” 사망설까지?




솔지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슷한 병을 앓은 연예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와감압술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받는 수술로 안와내압이 높아짐에 따라 안구가 돌출되거나 각막장애, 시신경장애 등이 생겼을 경우 이뤄진다.

이연걸도 2013년부터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으며 한때 투병 중인 이연걸이 백발이 성성한 초췌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했다.

중국 배우 이연걸은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 중이나 약물로 인한 부작용으로 몸이 붓고 과거 부상을 입었던 부위가 악화되는 등 건강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빠졌다는 소문이 돌았다.



또한, 이연걸이 지인에게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팬들을 놀라게 했으나 홍콩 매체에 따르면 이연걸과 가까운 지인인 제작자 천란은 이연걸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이연걸은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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