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다큐영화 ‘에이틴’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인 김재덕이 여전한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김재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덕은 교복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역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은 “요즘 왤케 귀여우신 거죠 ㅠㅠ”,“흑발 더기는 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젝스키스 다큐영화 ‘에이틴’은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로 전국 10개 CGV 극장에서 스크린X 버전으로 선보인다. 개봉은 오는 18일.
[사진=김재덕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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