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청하가 몸매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엔플라잉,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청하는 “몸무게가 42kg라고 했는데 아직도 유지 중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자신있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하는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안 받을 만큼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너무 안 먹어도 안된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청하는 키 161cm에 42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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