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는 ‘마흔’…숫자로 보는 역대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 최고령자의 나이는 마흔이다. 노르웨이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은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40세의 나이로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땄다. 바이애슬론 경기는 사격 실수를 줄이는 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쳐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노련함을 과시하는 경우가 많다. 비에른달렌은 아쉽게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자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해 볼 수 없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 공식 정보 제공 사이트 ‘마이인포 2018’은 6일 숫자로 보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소개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