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맛집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지난해부터 선보인 아이스크림케이크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바세츠 관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며 “각 가맹점별로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의 아이스크림케이크는 클래식, 허그앤키스, 민트초코, 더블초코, 스위트베리, 해피버스데이, 쿠키앤크림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155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해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 양재본점은 현재 2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시 할인과 포장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선보이고 있으며 2월 23일 1:1 맞춤형설명회도 진행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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