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부부가 셋째 ‘삐삐’를 얻은 가운데 그들의 첫째, 둘째 사진도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엄마최고를 외쳐주는 #책읽어주기 ?? 전공을 살려 실감나게 ㅎㅎ
#뱅용이 #서현이_ 꿀잠들어갔으니 이벤트발표를 슬슬해볼까나 ♡”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첫째 용희, 둘째 서현이를 끌어안고 책을 읽어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셋째를 낳으시다니 나라에 큰일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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