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설 당일인 오는16일은 성남화장장의 화장로를 1회 차만 가동한다.
성남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설 연휴 장사운영 종합계획’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은 이 기간에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외에는 기존 추모 제단 17개 외에 임시 추모 제단 33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화장장의 15기 화장로(예비 2기 포함)는 설날(16일) 오전 7∼8시 30분까지만 가동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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