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전문] 카라 허영지♥ 하현우 “좋은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

걸그룹 카라 출신의 허영지가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한 매체는 하현우와 허영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연인’으로 서로를 지칭한 것은 6개월 정도 됐음을 보도했다.

이어 허영지의 소속사 DSP미디어측은 “하현우 씨와 허영지 씨는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연락을 취하던 중, 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발탁, ‘데이 & 나이트(Day&Night)’로 데뷔를 알렸다. 2016년 카라 해체 후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영지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다음은 허영지쪽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금일 보도된 국카스텐 하현우 씨와 카라 허영지 씨의 열애설 관련한 공식 입장 드립니다.

하현우 씨와 허영지 씨는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연락을 취하던 중,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