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윤균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봄인가봐 #안녕?”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반려묘와 함께 옆으로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옆태 예술 ㅜㅜ”,“봄도 오니까 상큼한 로코 해주세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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