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규모는 150개사 내외로 생활용품, 가전, 식품, 이미용품, 문구·완구 등 대형유통망에 입점 가능한 품목을 취급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자력으로 국내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에 유통 대기업 구매담당자(MD)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즈니스매칭시스템(gtrade.or.kr/bms)’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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