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화보] 이열음, 핑크X핑크 ‘봄의 여신’ 변신

배우 이열음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진=여성동아




사진=여성동아


사진=여성동아


이열음은 여성동아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열음은 OCN ‘애간장’ 종영 후 광고 촬영 및 화보 촬영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ee through를 주제로 한 여성동아 화보는 기존 실크 시스루 소재의 의상 외에도 PVC 투명한 소재로 포인트를 줘 맑고 투명한 배우 이열음의 이미지에 상큼한 20대의 느낌을 더했다.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핑크 메이크업은 벚꽃놀이 데이트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투명한 느낌을 준 글로시한 핑크 아이섀도우와 핑크빛 립, 핑크 네일로 이어지는 핑크 메이크업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만나 더욱 화사한 봄의 여신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이열음의 화보는 여성동아 4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