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85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G마켓·옥션(35개사) △인터파크(15개사) △위메프(35개사) 중 1개 채널을 선택해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장이나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온라인 판매 가능 제품생산 중소기업이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G마켓과 옥션 등 국내 주요 온라인 마켓 입점·판매를 지원해 72억6,900만원의 계약판매를 성사시켰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 시스템(www.egibiz.ok.kr)을 참조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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