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블랙리스트는 위법행위…공모한 박근혜 직권남용·강요 유죄"

문화예술인들이 2016년 12월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블랙리스트는 위법행위…공모한 박근혜 직권남용·강요 유죄” /한상헌인턴기자 arie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