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이슈] 조현아·채진, 술자리 동영상 논란...컴백 앞두고 직접 심경 밝힐까

가수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마이네임의 채진이 7일 사생활 영상 유출로 화제가 된 가운데,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양측 소속사가 나선 것에 이어 지인까지 나섰다.

조현아의 소속사 측은 “조현아와 채진의 유출 영상은 게임을 하다가 찍힌 것”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마이네임 채진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 또한 “당시 조현아와 채진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게임을 하던 중 장난을 쳤던 것”이라며 “추측성 언급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채진의 짧은 복장이다. 높은 스킨십 수위에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채진은 반바지 차림이었지만, 캡처 사진에서는 바지가 말려 올라가 속옷차림으로 보인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연인도 아닌 사이의 ‘스킨십의 정도’를 지적하고 있다. ‘더유닛’에서 각각 멘토와 참가자로 만난 사이인데도, 애초에 술자리에서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반응이다.

두 사람 역시 제 3자를 통해 유출된 동영상의 피해자일 뿐이라는 입장 역시 팽팽하다. 범죄 행위가 아닌 이상 성인 두 사람의 사생활에 대해 타인이 평가 할 수 없다는 것.

이후 8일 조현아, 채진과 같은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한 한 지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일련에 사태로 인해 더는 입을 닫고 있을 순 없어서 현장 상황에 대해 바로잡고자 글을 올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익명으로 게재했다.



지인 역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채진군의 복장 부분에 대한 부분의 전후 상황을 설명했다. 지인은 “채진군이 모임을 위해 집에 왔는데 집주인인 친구의 집에서 빌려 입은 바지가 짧은 여성용이라 채진군과 조현아씨가 장난치는 와중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인은 ‘술자리에 대해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게 아니다’ 라고 지적했다. “선후배 사이에 덕담을 주고받는 좋은 자리였고 술이 과해 채진군이 일방적인 장난을 쳤다기보단 서로 장난을 많이 쳤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부분도 아니며 지인들이 모여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액션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되어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과연 조현아·채진, 술자리 동영상 논란은 사생활 유출이라는 피해의 의미가 더 클까. 성인들의 과도한 수위의 술자리 동영상 내용 자체가 문제라는 논란이 더 클까.

특히 오는 18일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던 조현아에게 타격이 컸다. 감성보컬 조현아의 이미지가 한 순간 바닥으로 떨어진 것 역시 사실이다.

과연 여기서 논란이 잠잠해질 수 있을까. 혹은 컴백을 앞두고 조현아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현아와 채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각각 멘토와 참가자로 만난 수 개월간 촬영하며 친분을 쌓았다. 채진은 최종 멤버로 발탁되지는 못했다. 앞서 채진은 조현아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지만 현재는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손동영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