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그리고 AOA 멤버 설현이 24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해외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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