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도환 조이가 아닌 문가영과 열애설? “극 중 로맨스는 없었지만 붙어있는 신 많았다” 친한 사이

우도환 조이가 아닌 문가영과 열애설? “극 중 로맨스는 없었지만 붙어있는 신 많았다” 친한 사이




우도환과 문가영 열애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이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촬영하며 친분이 쌓여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배우 우도환은 드라마에서 박수영(조이 분)과, 문가영은 김민재와 러브라인을 구축했던 터라 실제 연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배우 문가영 측이 우도환과의 열애설을 부인했으며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도환과 문가영은 극 중 직접적인 로맨스는 없지만, 함께 붙어있는 신이 많았으며 특히 우도환, 문가영, 김민재, 조이 등 네 주연배우들의 나이대가 비슷한 만큼 촬영장에서 분위기와 합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