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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침대’ 논란에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라돈 꼴” 제대로 디스, 대진침대 직영 매장 ‘모두 폐쇄'

‘라돈 침대’ 논란에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라돈 꼴” 제대로 디스한 신동욱, 대진침대 직영 매장 ‘모두 폐쇄’




‘라돈 침대’ 논란이 여전히 식지 않고 소비자와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진침대는 리콜을 발표하며 라돈이 검출되어 문제를 일으킨 매트리스 모델 7종을 공개했다.

문제가 된 매트리스 제품은 ▷벨라루체 ▷모젤 ▷네오그린 헬스 ▷뉴웨스턴 ▷그린헬스1 ▷그린헬스2 ▷파워그린슬리퍼R ▷파워플러스포켓 ▷파워트윈플러스로 알려졌다.

또한, 대진침대는 지난 1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리콜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안내문과 함께 온라인 리콜 신청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이어 대진침대 측은 직영 매장을 모두 폐쇄하고 리콜을 위한 안내, 접수 그리고 신규 제품 생산에만 힘쓰고 있다.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라돈침대 논란에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오늘 17일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사능 침대 ‘라돈침대’ 파문에 방안의 세월호 꼴이고 잠자다 황천길 가는 꼴이다”라고 말했으며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라돈 꼴이다”라고 디스했다.

[신동욱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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