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피투게더’ 기은세 “SNS 스타? 연기 외에 뭘 할수 있나 고민했다”

배우 기은세가 SNS에서 유명인으로 사는 삶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진 가운데, 소유진-강주은-별-기은세가 출연해 남편을 휘어잡은 카리스마로 대찬 입담을 쏟아냈다.

기은세는 “10년 연기 활동을 했지만 이렇다 할 눈도장을 찍지 못했다”며 “6년 전에 결혼했는데 나는 뭐를 하면 좋을까 하다가 나의 일상을 SNS에 올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메이크업으로 이슈가 됐는데, 점점 요리나 인테리어, 여행 등 다방면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그냥 아무거나 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기은세는 2012년 12살 나이차이의 재미교포인 남편과 결혼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