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안현모가 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를 중계하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와 큰 키, 군살 없는 몸매로 안현모는 과거 ‘얼짱 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최근 폴댄스 사진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안현모가 과거 댄스 아카데미 수료식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바비 인형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끝이 없는 다리 길이, 작은 얼굴 크기가 이목을 끈다.
한편, 21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가 방송됐다.
시상식은 Mnet이 독점으로 국내 중계했고 통역가 안현모, 가수 윤상, 문화평론가 강명석이 진행에 함께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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