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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로 서울의 역사를 찾는다

이야기경영연구소 내달 1일부터 5주간

'2018 서울 미래유산 노래 아카데미' 운영

대중가요사 연구한 이동순 특임교수 강사로 나서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5주간 라이나생명 지하 1층 전성기 캠퍼스에서 ‘2018 서울 미래유산 노래 아카데미’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시에 얽힌 노래를 주제로 서울의 옛날 모습을 찾아가는 강좌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시인이자 대중가요사를 연구해 온 이동순 계명문화대 특임교수가 강사로 참가한다. 사업을 맡은 이훈 이야기경영연구소 대표는 “옛 노래로 서울의 옛 모습을 기억하고 아울러 오늘의 서울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60~70년대 서울의 모습을 담은 대중가요가 미래유산으로 보전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시민들과 공감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3018 서울 미래유산 노래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야기경영연구소 홈페이지(www.storybi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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