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남시,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236가구 건립 본격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야탑동 134-1 공공분양주택 건축 설계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당선작은 오는 9월 6일 선정된다. 시는 이후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마친 뒤 내년도 하반기에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야탑동 공공분양주택은 오는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647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2490㎡에 지하 3층, 지상 15~19층의 공동주택 7개동 정도로 건립된다.



집 없는 서민에 236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전용 면적과 가구 수는 74㎡ 66가구, 84㎡ 170가구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